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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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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차 사회적기업 인증 결과
작성일 2007-12-28 조회수 232
첨부파일
노동부, 추가로 19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총 55개) - 사회적기업에는 인건비·사회보험료·세제·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 부여

좋은 일도 하고 돈도 버는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 19개가 추가로 선정되었다. 노동부는 올 7월 시행된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지난 21일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조이비전, (주)이장, (주)바리의 꿈 등 19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추가인증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일하는 기쁨을 주고, 수익을 다시 사회에 재투자 하는 기업으로 노동부는 지난 10월 아름다운 가게, 위캔 등 36개 기업을 인증한 바 있다.
※ 사회적기업 :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
이번에 인증된 사회적기업에는 노동부 기업연계형 사회적일자리사업에 참여해던 (주)SK텔레콤의 결식아동 행복도시락 2개 사업단(‘(주)나눔공동체’, ‘실업극복국민운동본부 급식센터’)을 비롯하여, 박준 뷰티랩의 기술지원을 통해 미용관련 직업훈련센터·창업스쿨을 운영하는 ‘(주)조이비전’ 등 기업의 나눔 경영·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된 사회적기업이 포함되었다.
또한 연해주 고려인 동포를 지원하기 위하여 고려인이 만든 청국장을 판매하고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주)바리의 꿈’과, 우리 농촌을 살리기 위해 생태마을 조성·마을발전 및 노동교류 컨설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하는 ‘(주)이장’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에는,내년부터 인건비(참여자(월 78.8만원)·전문인력(월 120만원)) 및 사업주부담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등 세제지원, 시설비 등 융자지원,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경영, 세무, 노무 등 경영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노동부는 「사회적기업 연간 인증 계획」을 1월에 미리 공고, 분기별로 사회적기업을 인증할 예정이다.
이기권 노동부 고용정책관은 “인증된 사회적기업에게는 각종 혜택을 부여해 사회적기업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기업들이 우리사회에 계속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며,“국내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육성정책뿐 아니라 NGO, 기업, 지자체등 전국적인 관심과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회적기업은 국내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했다. 영국에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55,000여개 사회적기업이 활동 중이다. 노벨 평화상으로 유명한 무하마드 유누스 총재의 요쿠르트 회사인 ‘그라민-다농 컴퍼니’,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이나 토니 블레어 총리만큼 유명한 요리사인 제이미 올리버가 만든 ‘피프틴’ 레스토랑, 세계 1위의 자산가인 MS의 빌게이츠의 지원으로 유명해진 저개발국 치료제 개발 및 판매기업 ‘원월드헬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회적기업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 의: 사회서비스일자리정책팀 오은경 (2110-7171)